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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클림트(KL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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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동생 에른스트의 딸인 헬레네의 초상



관능, 무절제 ,음란



주디트와 홀로페른



주디트와 홀로페른



클림트의 연인 에밀리 플뢰게



희망



성취



삶과 죽음



무희




1900년대 여자의 초상화를 가장 아름답게 그렸던 황금빛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클림트는 빈의 여인들로부터 이상형을 창초해냈다.

미소년 같은 날씬하고 우아함을 지닌 현대 적인 여성을,

'뱀프(요부)'라는 말은 아직 없었으나,

클림트는 그들이 진짜 태어나기도 전에

그레타 가르보와 마를렌느 디트리히와

같은 여성형을 창출해냈다."

-베르타 주커칸들


"예술은 결코 자기 자신 이외의 것을 표현하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


"에로티시즘은 클림트 예술의 본질적인 샘으로서, 그는 그속에서

성적이거나 생리적인 면들을 번역해낸다.

성애적인 것에 대한 이러한 선호도는

인물이 들어간 작품에서뿐만 아니라 풍경화에서도 발견된다." 



"각 시대에는 

그 나름의 예술을,

그 예술에는 나름의 자유를



“나는 화가이므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그림을 그린다.

인간의 형상과 풍경, 그리고 이따금 초상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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