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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세계미래보고서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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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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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년을 읽게된 계기는


내가 살고 있는 미래세계가 인공지능적으로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지 보고 싶었고


실제로의 현실이 어떻게 변화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목차를 보면 전체 7장으로 되어있는데


인공일반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영향이 젤로 크다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일생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몇년 이내에 급격한 사회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고


인공지능 컴퓨터의 능력이 예술까지 가능해진 상태이다


국가의 소멸과 부패를 척결할 블록체인


정부나 입회, 입법기관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은


세상을 분산화된 정부로 재설계해준다


미래에는 인간 스스로 신 생명체 창조가 가능하며


질병인자를 잘라내서 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며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


'늙지 않는 기술'이 상당 수준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여기에 실리콘밸리가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노화가 멈추고 세계 인구의 50퍼센트 이상이 100세를 넘으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앞으로는 150세대가 된다고 한다


노인복지와 직업에 대한 문제가 중요시 여기는 시대가 도래했다



제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


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으로 시작된다


조만간 인공지능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협력도구가 될수밖에 없다


로봇들이 서로를 가르치고 지식을 습득한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안전한 직업이 업다


미래의 '일'은 오늘날보다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의미있는 것이 된다


2030년 이후에는 어떤 직업군이든 AI 로봇으로 대체된다


인간에게는 인공지능과 구별이 될만한 창의력까지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컴퓨터가 따라오지 못할만한 창의력이 따로 있지 않을까^^



텔레프레즌스 기술은 우리가 지금도 이미 이용하고있는


화상통화나 화상회의의 진보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바타는 최상의 기하급수적 기술의 융합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우리가 협력하는 방식과 장소를 변화시킨다


미래에는 문자의 자리를 영상이 차지하고


문자는 그저 영상을 보조하는 도구로만 쓰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교과서,소설,신문 등도 사라지게 된다


미래교육은 게임의 전략에서 한수 배운다


학습은 암기가 아닌 앵그리버드 게임과 같아야한다


인공지능,가상현실,게임화와 같은 핵심 기하급수적 기술을 이용해


교육의 혁명을 가져와야 한다


다품종 소량뉴스 보도로 흐름이 바뀌고


블록체인의 핵심인 스마트 계약이 가치 교환을 민주화시킨다


소프트웨어는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


현재 재생의학은 인공재료나 다른 사람의 장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세포로 완전 재생을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DNA가 컴퓨터 메모리칩처럼 디지털정보를 저장할수 있다


애플은 아이싱크라는 이름의 지식과 정보를 


넣었다 뺄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앞으로의 지식은 그냥 다운로드 받는것이 될테니 말이다


그럼 암기가 전혀 필요없게 되는게 아닌가


자신의 뇌를 다운로드 받아 


인공지능 로봇 속이나 컴퓨터 속에서 영원히 생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3D 프린터가 의식주를 거의 무료화 시키고 인체분야까지 확대되어 가고 있다


로봇이 클라우드와 연결되면서 기존의 로봇개념이 변화하고 있고


노인들을 돌보는 로봇이 생겨 노인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보다 오래 가능하게 해준다


인공지능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책에서 느낀점은


인공지능 컴퓨터의 발달이 너무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


물론 편리한점도 있지만 사물인터넷 등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요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만의 공간도 필요한것인데 너무 기계에 치중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물론 재미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 집에서 세계여행도 할수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인간적인 면들이 같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문화충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올해는 2017년 정유년입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미래, 2055년 약 40년 뒤의 모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변화로 인해서 세상이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여전히 낙후된 생활과 조건에서 살아가는 절대 다수, 빈곤 국가가 있지만, 반대로 모든 것을 일류적으로 지향하며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진보와 과학의 수준은 이런 갭을 존재하게 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런 갭은 반드시 줄여야겠지만, 반대의 시각에서는 자연스럽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차별과 차이에서 모든 것이 완성되고, 서열화가 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등하길 원하며 차별을 증오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듯 현재도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고, 미래를 가늠하기 힘들며, 때로는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사치라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행히 우리는 이런 조건에서 앞선 쪽에 있습니다. 완벽한 선진국은 아니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는 수준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적, 사회적인 수준도 높아졌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이 주는 기쁨과 결과를 경험한 힘도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할 때, 4차 산업이 얼마나 중요하며 절대적인 지를 알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기존의 미래 트렌드 서적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비슷한 것이 당연합니다. 인공지능, 드론혁명, 과학혁명, 의료혁명, 로보어드바이저, 사물인터넷 등 이미 알려진 분야가 많고, 이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위해서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특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진부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수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미 120세 시대가 왔다고 말합니다. 대중매체에서 알리고 있고, 많은 분들이 들어는 봤을 겁니다. 바로 과학발전과 기술진보가 우리에게 엄청난 수명의 연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의학 수준을 갖게 되며, 이를 통해서 전혀 다른 사회,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 너무 먼 얘기, 비용이 비싸겠지, 말도 안된다, 항암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등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하지만 40년 뒤의 모습을 제단하기에는 너무 좁은 시각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다가오는 1년과 지난 1년은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대비해 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이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며, 인류가 만들어 놓은 제도나 시스템, 인프라 등 거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뒤바꿀 것입니다. 이런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새로운 미래와 트렌드, 발전하는 과학혁명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 국가간의 국경이나 장벽이 완벽하게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여전히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 이념적 차이로 세계는 고요한듯 불안합니다. 이런 것들이 과학의 발전으로 사라진다?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자본주의의 등장이 그랬고, 민주주의의 등장이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했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수용했고 발전과 성장만이 답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과학혁명입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런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이미 시작했고, 결과로 발표한 것도 많고, 비밀리애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많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등한시 했던 과학에 주목하고, 관련 인재와 기술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연구 개발만이 새로운 미래에서 우리나라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만들 것이며, 이는 모든 국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미래 보고서가 100& 실현된다고 보장은 어렵겠지만, 새로운 미래를 가늠해 보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읽으면서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흥미롭고도 흥미로운 도서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모든 경계와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


2055년이면 38년 후의 미래다. 와우~ 나 그때까지 살아 있을까... ^^;;


​가깝다고 하면 가깝고 멀다고 하면 먼 미래인 2055년! 과연 그때의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란 궁금증과 함께 이 책을 펼쳤다. 혹여나 어려운 내용의 책은 아닌지 또한 지겨운 내용은 아닐지- 조금은 염려스러웠으나 나의 완전한 기우에 불과했다.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무난한 수준의 도서이기도 했다.


과학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하였던가...? 새삼 내가 알지 못하는 신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생명공학과 인간의 미래'는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던 강의 중 하나였는 데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조금의 사전 지식을 갖고 읽는 것과 생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읽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테니깐. 


'밀레니엄 프로젝트 미래학자들이 뽑은 2016년 현실이 된 30년 전 예측 기술 10'을 시작으로 한다. 핫이슈였던 알파고와 바둑 세계챔피언인 이세돌의 승부, 무인 자율주행차, 유전자 가위기술 '크리스퍼' 등등 30년 전에 예측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오늘날 이루어진 부분들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경이로웠다. 물론 그 첫 시작에 불과한 단계도 있었지만 그 시작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추춧돌이 될 터이니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은 자명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2055년의 세계와 미래 주요 키워드 5'의 내용도 상당히 의외여서 과연 그 예측이 맞을까- 궁금했다. 필히 내가 2055년까지 생존해 있어 오늘날 예측의 결과를 확인하고픈 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앞으로 3년 안에 이루어질 거대한 폭발들' 또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기에 솔깃, 솔깃한 심정으로 읽어나갔다.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분야- 와 -드론 분야-, -3D 프린팅 분야- 에 대한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요즘 핫한 3D 프린팅은 생명공학 분야에 있어 아주 획기적인 과학기술로 그 기대 효과 또한 무척이나 높다. 생명공학은 인간의 수명과도 아주 깊은 연관성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이 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과연 미래엔 영화처럼 인간의 영원한 삶이 가능할까... 이 책에는 그로인한 변화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여튼 생명공학은 '생명윤리'란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아주 신중하게 발전시켜야 할 분야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하다.


내게 있어 핫한 내용은 <뇌로 지식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으로 이 기술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힘들게 공부할 필요도 없을 거란 생각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떠올랐다, 물론 울 녀석들도.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터이니 생략하도록 하겠다. 


내가 알지못하는 어쩌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준비되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넓은 시각을 갖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리라.  뭐든 모르는 것보단 많이 알고 있는 게 좋지 않을까... 또한 이 책을 계기로 좀 더 화려한(?)꿈을 가질 수도 있으니 자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도서이리라. 


매년 전세계 100만 부가 판매되는 <유엔미래보고서>의 새로운 이름 <세계미래보고서 2055>...!!! 와우~ 짱짱 추천합니다!



-미래, 멀리 바라보고 한발 먼저 행동하라!


새로운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제4차 산업혁명 준비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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